대전의 최고 명소이자 빵맛집의 대부인 성심상에 다녀왔어요. 본점은 사람이 더 많을것 같아 섬심당DCC(대전컨벤션센터)점에 다녀왔어요. 평일에도 늘 사람이 많다는것을 알고는 갔지만 금요일이어서 더더욱 많았던것 같아요. 사람이 너무 많아 정신없이 후다닥 사고 나온 후기 시작합니다~
1. 위치와 주차 정보
컨벤션센터 바로 옆이어서 찾기 쉬웠어요. 금요일 늦은 오전이어서 그런지 차는 밀리지 않아서 세종에서 출발해서 빠르게 도착했어요. 저는 성심당 건물내에 주차했는데 구매하면 30분 무료입니다.
맞은편 튀소정거장에서 구매하면 2시간 무료 주차 넣어주더라구요~
차들 들어가는곳 보이시죠? 그 길로 내려가면 지하에 주차 가능한데 자리가 꽤 많고 여유있어서 주차하기 편리했어요. 주차후 엘베나 계단으로 한층만 올라오면 바로 성심당이 보여요. 기대반 설렘반으로 도착했는데 줄이 꽤 있어서 놀랐어요. 근데 그 줄은 케익 구매 대기줄이고 다른 제품 구매하는건 바로 입장 가능했어요.

2. 빵 종류 구경
구매하고 싶었던 무화과롤(19,000원)은 이미 품절이어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사람이 많고 정신없어서 몇개 후다닥 골라 계산하고 나왔어요.
무화과롤 대신 무화과 컵케잌을 샀는데 정신없어서 가격도 대충보고 2개 구매했는데 개당 9,500원이어서 놀랐어요. 무화과 컵케잌은 솔직히 특별한 맛은 아니고 비싸기만 해서 비추입니다.
순수롤(14,000원)이 훨씬 맛있고 가격 합리적이니 순수롤 구매 추천해요!!!!


아래 사진에 보이는 루꼴라 샌드위치(5,000원)와 리코타 샌드위치 구매했는데 두개다 맛있고 가격도 괜찮았어요. 이것저것 다 사고 싶었지만 다 먹을수 없으니 몇개만 사봤어요.


조리하고 계신 직원, 계산직원, 안내직원 등등 직원분들 정말 많고 사람도 많고....
사진에는 사람이 많아 보이진 않지만 저와 같이간 언니 우리둘은 제정신이 아니었기에 정말 대충 구매하고 나왔어요.




친정 세종에서 며칠 머무르다 인천 송도집으로 올 예정이었기에 아들들껀 냉장고에 보관가능한 마들렌과 순수롤만 구매해서 가져왔어요. 여러가지 빵을 먹어보며 성심당이 왜 유명하고 사람이 왜 그렇게 많은지 알게 되었어요. 모든 빵 하나하나 맛있지 않은게 없고 요즘 빵값 정말 비싼데 성심당은 맛 대비 재료대비 가격이 그나마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순수롤 14,000원이면 정말 정말 맛있고 괜찮은것 같아요. 파바나 다른 빵집 유명한 롤보다 훨씬 부드럽고 많이 달지않고 정말 맛있었거든요.

초코미 마들렌은 개별포장되어서 선물하기에도 좋고 맛도 좋으니 추천합니다.~

3. 마무리 총평
친정이 성심당과 가까운 세종인데도 불구하고 성심당을 20대에 가보고 20년만에 가보게 되었어요. 빵 종류 정말 많고 맛있는데 왜 그동안 안 간건지.......제 자신이 참 신기했어요 ㅋㅋㅋ
사람이 너무 많아서 구매하기 힘들까봐 망설였던것 같기도 해요. 저는 너무 생각없이 가서 정신없이 빠르게 구경하고 대충 구매해서 나왔는데 블로그 보며 빵 종류 구경해보시고 방문해보세요~~
그리고 저처럼 망설여지는분들은 DCC점으로 가보세요. 다른데보다 주차도 편하고 직원분들 정말 일 빠르게 잘 하셔서 구매하기 편리해요. 추천합니다~~~!